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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 각양각색 - 장건재 단편 모음집 사인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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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조사 : 한국독립영화협회 | 영상미디어센터 미디액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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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작년도 :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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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성영화 : 학교다녀왔습니다/진혼곡/하드보일드초컬릿스타일/싸움에들게하지마소서/꿈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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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규격 : DVD | NTSC | 4:3 Full Sc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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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영시간 :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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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btitle : 한국어,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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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작지원 : 미디액트 독립영화 DVD제작지원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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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가격 : 1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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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 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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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양각색 - 장건재 단편 모음집

장건재 / 59분 / Color / 1998~2007 / 극, 뮤직비디오

작품정보

1. 학교 다녀왔습니다

장건재 / 16mm / 12분 / Color / 1998 / 극

시놉시스

고등학생인 건일은 오늘도 늦게 일어난다. 그는 학교에 가는 대신 담배 한 갑을 사들고 뒷골목을 어슬렁거린다. 여자 친구인 은정에게 삐삐를 치고 중국집에서 배달을 하는 친구 동팔을 만난다. 동팔은 건일에게 대신 배달을 해주면 점심을 사주겠다고 약속한다. 배가 고픈 건일은 배달을 나서고, 돌아오는 길에 여자친구 은정을 만나는데...


2. 
진혼곡

장건재 / DV / 22분 / Color / 2000 / 극

시놉시스

1. 엘리베이터
2. 라디오
3. 텔레비젼 드롬

입에서 입으로 전해졌던 싸구려 괴담들을 불러와 재구성한 세 토막의 이야기(들)


3. 
하드보일드 초컬릿 스타일

장건재 / DV / 6분 / Color / 2002 / 뮤직비디오

시놉시스

이 뮤직비디오는 두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1부 <와신장묘(臥申藏卯)>는 영화 <와호장룡>에 대한 짧은 오마쥬로 이루어진 아날로그 액션활극이다. 2부 <양아치즘>은 MC Sniper의 <자메이카 보이>의 음악에 합을 맞춘 세태 풍자극이라고 할 수 있다. 서로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두 스타일의 잡탕쇼. 자, 모두 손을 머리 위로!


4. 
옴니버스 프로젝트 <제국>中 에피소드 4 - 싸움에 들게 하지 마소서

장건재 / DV / 22분 / Color / 2003 / 극

시놉시스

매 맞는 일이 학교생활의 대부분인 '태완'과 무단결석 중인 '철수'. 그리고 카드 빚 때문에 가출 중인 철수의 누나가 겪는 하루 동안의 여정. 고등학생에게 억압적인 현실은 학교나 학교 밖이 다르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5. 
꿈속에서

장건재 / 35mm / 19분 / Color / 2007 / 극

시놉시스

훈규는 머리모양이 불량하다는 이유로 학생부에 불려간다. 훈규의 담임선생 박영남은 평소 훈규가 크게 말썽은 부리지는 않지만 말이 없고 반항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 이번 기회에 확실히 기를 잡아놓으려고 한다. 박영남은 점심시간에 학교근처에서 머리를 단정하게 잘라 오지 않으면 끝장을 내겠다고 엄포를 놓는다. 훈규는 점심시간에 학교를 나선다. 하늘에 먹구름이 끼더니 소낙비가 내린다.


스페셜 피처

<감독소개 트레일러 1998-2005>
<꿈속에서> 트레일러 <두 시간>
Audio Commentary by 영화평론가 남다은 + 장건재 감독


각양각색 장건재 _ 장건재 단편모음 DVD

글_ 필름에관한짧은사랑 전민규

장건재의 영화는 DVD 타이틀처럼 각양각색이란 말이 딱 어울린다. 본 타이틀에 실린 5편의 영화들만 보더라도 학교 이야기부터 공포, 액션, 심지어 뮤직비디오의 형식까지 영화에 차용한다. 1998년부터 10년이란 시간 동안 그가 영화 안에서 행했던 실험들을 엿볼 수 있는 흔적들이다. 장건재 또한 각양각색이다.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의 창준부터 자기 영화인 <학교 다녀왔습니다>에서의 자장면 배달부, <하드보일드 초컬릿 스타일>의 양아치 랩퍼를 소화해낸 배우 장건재, 촬영 전공으로 <히치하이킹>을 비롯한 30여 편의 독립영화의 촬영을 담당한 촬영감독 장건재, 그리고 지금부터 다룰 감독 장건재까지. 1998년 16mm 폐 필름으로 찍은 <학교 다녀왔습니다>부터 친구를 잃은 슬픔을 담담하게 담아낸 <꿈속에서>까지, 5편의 영화는 장건재의 그동안의 10년의 기록인 동시에 앞으로의 10년을 위한 반추의 조각이다.    

1. 학교 주변을 맴돌다 (<학교 다녀왔습니다>, <싸움에 들게 하지 마소서>)

두 영화 모두 고등학생이 주인공이다. 그러나 <학교 다녀왔습니다>의 건일도 <싸움에 들게 하지 마소서>의 철수와 태완도 늘 학교 언저리를 맴돈다. 늦게 일어난 건일은 교복을 입고 학교로 나서지만 느지막이 담배를 태워 물고는 거리를 헤맨다. 그러다가 우연히 누가 펀치 기계 앞에 빼놓은 반지를 줍기도 하고, 중국집 오토바이를 타고 여자친구랑 한강으로 드라이브를 가기도 한다. 결국에 건일은 종례는 받아야겠다며 학교로 들어서지만 학교는 초반부 부산했던 등교 장면과 달리 텅 빈 듯 황량할 뿐이다. <제국> 옴니버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작된 <싸움에 들게 하지 마소서>의 철수 또한 무단결석 중이고 그의 누나 또한 카드빚으로 가출 중이다. 그리고 학교에서는 맞는 게 일상인 태완 또한 학교에 다니는 것이 아니라 언저리에 걸쳐 있다. 항상 학교 밖을 맴도는 인물들은 장건재에게 무의식, 혹은 트라우마의 산물인 셈이다. (문화관광부 독립예술영화관 GV 중) 학교 밖을 떠돌아다니지만 결국 마지막에 이르러서는 건일과 철수 모두 학교로 향한다. <싸움에 들게 하지 마소서>의 마지막 장면, 교복을 입기 전까지 고민하는 철수의 갈등을 잡는 롱테이크는 이러한 고민을 향한 방점이 아닐까.    

2. 다양한 실험들 (<진혼곡>, <하드보일드 초컬릿 스타일>)  

<진혼곡>은 총 세 가지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다. 엘리베이터, 라디오, 텔레비전드롬은 각기 아파트, 기숙사, 사무실을 배경으로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괴담에 기반하고 있다. 첫 번째 에피소드인 엘리베이터의 장면을 텔레비전드롬 속 CCTV에 넣어, 두 개의 에피소드를 연결한 시도는 참신했으나 8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만큼 다소 진부한 설정이었다는 느낌이다. <하드보일드 초컬릿 스타일> 역시 두 개의 챕터로 영화가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것은 ‘와신장묘’란 이름으로 (<와호장룡>에 대한 오마주다) 액션 장면을 보여주는데 무엇보다 편집의 호흡이 눈에 들어왔다. 거기에 이어지는 것은 MC스나이퍼의 ‘자메이카 보이’에 맞춰 립싱크로 구성한 ‘양아치즘’이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것은 장건재 본인의 연기. 애초 ‘와신장묘’와 ‘양아치즘’을 연결하려 했던 의도와 달리 각기 따로 노는 영상이 되었지만 6분이라는 부담 없는 러닝타임으로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영상이다. <진혼곡>과 <하드보일드 초컬릿 스타일> 두 편에서는 장건재가 영화 안에서 신나게 놀았던 흔적을 엿볼 수 있다.    

3. 아주 사적인 이야기 (<꿈속에서>)  

<꿈속에서>의 작업과정을 장건재는 거울 같았다고 떠올린다. (DVD 코멘터리 중) 친구였던 장태원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작업 중이던 장편을 접고 단숨에 써내려간 시나리오는 그해 여름에 촬영을 마쳤고 오랜 편집 끝에 19분의 단편으로 만들어졌다. 장건재는 한 친구가 한 친구를 보낸 이야기를 과거와 현재를 교차시키며 그 사이를 낯설게 넘나든다. ‘차에서 담뱃불을 혼자 붙일 때 직접 불을 붙여 넘겨줬던 친구가 생각나던’ (씨네21 603호) 것처럼 살다가 드문드문 떠오르는, 보낸 이에 대한 기억을 영화 속에 그대로 담아내려했던 것이다. 아주 사적인 이야기에서 시작했지만 영화는 기존 장건재의 필모그래피에서 가장 낯선 동시에 이후의 작품들을 기대하게 만드는 전환점이다. 영화 안의 감성과 호흡들은 이전 작에 비해 보다 내밀해진 동시에 담담하다. 내밀함을 굳이 드러내지 않는 담담함이기에 더 먹먹한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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