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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추천 키워드〈두근두근 로맨스 영화〉 [종료]2011-09-07

로맨스영화_웹스토어용.jpg


안녕하세요
, 독립영화 웹스토어입니다!

뜨겁고 또 축축했던 여름이 지나고,
벌써 9월이 시작된 지 일주일이나 지났습니다.

조금씩 풍기기 시작하는 가을냄새와 함께
독립영화 웹스토어 키워드 추천이 돌아왔습니다.

이제 조금씩 아침 저녁으로 쌀쌀함이 느껴지기 시작하는 9!
그런 날씨와 함께 추위를 느끼기 시작하는 게 하나 더 있죠.

……바로 우리의 옆구리!........ (^^;)

그런 외로움 때문일까요, 평소에는 안 찾던 로맨스 영화를 찾게 되고,
또 괜히 슬픈 영화를 보면서 청승 떨고 싶어지기도 하는 지금 이 시기!

그래서 웹스토어에서 준비했습니다,

두근두근 로맨스 영화 특집!

웹스토어에서 준비한 4편의 DVD로 우리의 마음을 녹여 줄 독특한 로맨스를 만나보세요!


1. 아프지만은 않아

<똥파리> 양익준 감독님의 전작 모음!
쓰라린 헤어짐과 짝사랑의 아픔을 감각적으로 담은 단편들이 담겨있어요 :)

<바라만 본다 always behind you>
2005 / DV6mm / 43분 / 극 


바라만 본다.jpg

시놉시스

준호는 사진을.. 좋아한다. 그리고.. 성희도..... 
성희에게 사진을 가르쳐주고 있는 준호. 어느날 준호는 자신에게 사진을 가르쳐준 형의 영화현장 스틸촬영을 부탁받게되고 성희와 함께 가기로 약속한다. 약속날. 자신보다 일찍 도착해 이미 석호와 친해져있는 성희를 보고는 왠지 첫단추가 잘못 꿰어졌다는 느낌을 받는 준호.. 이후 준호는 친구인 형기가 우연히 목격한 성희와 석호의 만남에 대한 얘기를 듣고 그 둘이 이미 이성으로써  가까워지고 있음을 느끼고.. 갈등한다.. 준호의 생일날. 전혀 의도하지 않은 상황으로 인해 이제껏 숨겨왔던 준호의 진심이 외부로 표출된다.. 

<그냥가 Just leave me alone> 
2006 / DV6mm / 26분 / 극 

그냥가.jpg

시놉시스

헤어지는 연인의 단상  
헤어짐...그리고..  

<아무말도 할수없다 Speechless> 
2006 / DV6mm / 26분 / 극 

아무말도.jpg

시놉시스

그들은 울고...침묵한다... 
그리고.....사랑하고.... 가슴이 쓰리다... 
누구에게도 말 할 수 없는 그들만의 사랑.. 그리고....아픔   


2. 팔월의 일요일들

분명히 연애를 하지만 그 연애가 심상치 않은 신기한 로맨스 영화
.
연애를 넘어 우리가 맺는 모든 관계에의 예측 불가능함을 표현한 영화입니다:)


<8월의 일요일들 The Sundays of August>
이진우 / 104분 / 2006

팔월.jpg

시놉시스

여행길에 일어난 교통사고, 그리고 한 권의 책

호상은 아내와 함께 강원도로 여행을 가던 중 도로에서 차량 전복사고를 당한다. 호상은 가벼운 찰과상을 입었지만, 아내는 혼수상태에 빠진다. 아내의 중상에 괴로워하던 호상은 아내가 읽던 책에서 한 남자의 이름을 발견하고 질투심을 느낀다. 주치의인 시내는 복도에서 흐느끼는 호상을 보고 묘한 매력을 느끼며, 호상이 들고 다니는 책에 관심을 보인다.

우연처럼 얽히는 세 남녀

시내는 그 책을 찾다가 헌책방 주인 소국과 연락이 닿고, 소국은 죽은 선배가 남기고 간 책을 떠올린다. 아내의 남자를 찾던 호상은 여행의 목적지였던 지리산 산장까지 다녀오지만 아무런 단서도 얻지 못하고, 술에 취해 아내의 병실을 방문했다가 의사와 간호사들에게 끌려 나온다. 시내는 지하 주차장에 만취해 쓰러져 있던 호상을 자기 집으로 데려가고, 만취한 호상은 시내와 섹스를 한다. 

노년의 연애, 바람난 엄마의 사랑

소국은 노모가 죽은 아버지의 친구와 사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서운해 하지만 담담하게 받아들이기로 결심한다. 노모와 애인이 밀월 여행을 떠나기로 한 후 소국은 헌책방으로 찾아온 시내와 처음으로 만나고 두 사람은 함께 식사를 하기로 약속한다. 

3. 내 사랑 제제

뇌성마비 장애를 가지고 있는 우영씨가 뇌변병 1급 장애를 가진 제제에게
사귄 후 4년 만에 처음으로 제제를 집까지 바래다주는 빅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과연 이벤트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내 사랑 제제 The way to jeje>
박배일 / 다큐 / 70min / DV6mm / color / 2008 

ㅐ 사랑.jpg

제제와 나는 4년 동안 사랑을 키워왔다. 
우리는 각자의 사정 때문에 한 달에 한 번씩 만나는 월말 연인이다. 
짖궂은 장난에도 언제나 웃어주는 제제에게 한 가지 미안한 점이 있다. 
한 번도 제제를 집까지 데려다 주지 못한 것이다. 
고민 끝에 제제를 위한 빅이벤트를 준비했다. 
사귄 이후 처음으로 제제를 집까지 바래다주기로 한 것이다. 

연출의도 

나는 4년 동안 사랑을 키워가고 있는 한 연인을 알게 되었다.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그 마음을 표현하지 못하고 장난으로 일관하는 우영. 그 모든 행동을 수줍게 받아주는 제제. 두 사람의 사랑 이야기를 보면서 사랑의 가치를 한번 더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 삶과 사랑에 대한 열정이 가득한 그들을 보면서 다르다는 생각이 아닌 본받아야 할 사람으로 느껴졌다. 

다큐멘터리 감독의 꿈을 키워나가는 우영이 사랑하는 제제를 바라보는 시선은 그 어떤 장면보다 따뜻하고 애절했다. 우영의 시선과 나의 카메라가 교차하면서 사랑에 대한 애틋함과 그들이 한국 사회에서 마음껏 사랑하기에는 넘어야 할 턱과 돌아가야 할 길이 너무 많음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4. 애프터 미드나잇

뇌성마비 장애를 가지고 있는 우영씨가 뇌변병 1급 장애를 가진 제제에게
사귄 후 4년 만에 처음으로 제제를 집까지 바래다주는 빅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과연 이벤트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애프터 미드나잇  After Midnight> 
다비드 페라리오 / 2004 / 35mm / Color / 89min 

애프터.jpg

시놉시스 

밤 12시가 넘어서 연인들이 함께하면 그들의 가슴에서 달콤한 음악이 솟는다..

 .. 사랑을 믿나요?

이탈리아의 아름다운 도시 토리노의 영화박물관에서 야간경비원으로 일하는 마르티노. 그에게 이 일은 단순한 ‘직업’이 아니다. 박물관 지하에 보관된 오래된 영화들이 그의 가족이자 친구이기 때문. 그가 외부와 만나는 유일한 시간은 햄버거를 살 때 뿐. 햄버거를 싫어하지만 가게의 점원 아만다를 사랑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녀에게는 말 한 마디 건네지 못 한 채 잠깐의 스침만으로 만족해야한다...그런 그의 바램을 누가 알기라도 하는 듯 어느날 밤 경찰에 쫓기는 아만다가 마르티노가 일하는 영화박물관으로 몸을 숨긴다. 그동안 보아온 수 백 편의 영화들이 동시에 상영되는 듯한 흥분. 하지만 가장 아름다운 영화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영화를 좋아해?

나 아만다에게는 엔젤이라는 애인이 있다. 남성적 매력이 넘치는 그의 직업은 차량 절도범. 그는 연인이지만 사랑을 믿지 않고 아만다의 곁에 있어도 그녀를 외롭게 한다. 하지만 아만다가 사라지자 엔젤은 비로소 자신에게 그녀의 존재가 얼마나 큰 지를 깨닫게 되는데...영화 박물관에서 마르티노와 단 둘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그는 권총을 챙겨들고 연인을 찾아 나선다. 극과 극 세 연인이 마주친다. 영화와 사랑의 이름으로, 밤 12시가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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